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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방송] 스님 손에서 새로 태어난 ‘민화’

글쓴이 : 한얼민화갤러리 날짜 : 2017-02-17 (금) 13:37 조회 : 272
스님 손에서 새로 태어난 ‘민화’
문정용 기자 | 승인 2014.11.24 17:27
 
‘민화’는 우리 민족의 풍속, 습관, 생활양식 등이
잘 담겨 있는 전통그림인데요
 
스님이 직접 그린 민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대구에서 마련됐습니다.

문정용 기잡니다.

[리포트]
 
잎과 꽃이 가장 풍성하고 화려하며
시원스런 자태로 활짝 핀 모란 꽃
 
꽃 중의 왕으로 군림하며 예로부터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이
금방이라도 화폭에서 튀어 나올 듯 합니다.
 
전시장을 가득 메운 작품들은
대한민국평화미술협회 이사이자 대구 우암사 주지
볍련스님의 손에서 태어난 작품들입니다.
 
법련스님은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어제부터 결손가정돕기 민화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인서트/법련 스님/대구 우암사 주지]
 
“불교가 생활불교가 되면서 이제 어디든지 스님들이
다 같이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보일 수 있는 것은
민화라고 생각해서 ”
 
학 무리가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담은00000000
‘송학도’
 
마치 생화를 보는 듯한 ‘궁중모란도’
 
모두가 오래 살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열 가지 사물이 담긴 ‘십장생도’
 
스님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민화에는
한국적 미의 특색과 우리 선조들의 일상이 잘 표현돼 있습니다.
 
여러 차례 해외 초대전과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스님은
전시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형편의 청소년들을 위한
자비행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서트/법련 스님/대구 우암사 주지]
 
“대구 시민으로서 수성구 한 구민으로서
또 봉사인으로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서
좋은 일에 많이 쓰여 질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불교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서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는 법련 스님
 
다가오는 추위에 스님의 자비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BBS NEWS 문정용입니다.
 
문정용 기자 / babos1230@bbsi.co.kr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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