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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기록의괘의 진면목을 엿보다…수성아트피아 조순남 초대전

글쓴이 : 한얼민화갤러리 날짜 : 2021-10-14 (목) 13:28 조회 : 243

호반갤러리에서 22일까지 동궐도, 금강산도 등 40여 작품 선봬

조순남 ‘일월오봉도’
조순남 작가 초대전이 오는 22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열린다.

조선 기록 의궤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동궐도와 금강산도, 일월오봉도 등 40여 점의 궁중민화 병풍과 족자를 만날 수 있다.

작가는 한민족의 생각과 염원이 담겨 있는 민화를 한국의 정신문화라고 강조한다.

13년 간 서울을 오가며 민화를 배웠다는 작가는 최근 하루 20시간을 작업에만 매진한다.

그의 작품에는 민초들의 삶과 생각이 반영된 한민족의 소박한 정서가 담겨있다. 민중들의 생각이 오롯이 반영됐기에 친근하기도 하다.

“빈부귀천 없이 화합하며 소통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작가는 2004년 대구 아양아트센터 개인전을 시작으로 공산아트 초대전, 국제미술작가전 홍콩아트바젤 등 20차례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예술 활동을 전개하며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문의: 053-668-1566.

조순남 ‘경기감영도’(12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