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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얼민화갤러리서 '민화 속에 그려진 美와 꿈'을 만나다

글쓴이 : 한얼민화갤러리 날짜 : 2019-03-11 (월) 17:42 조회 : 232
대구 한얼민화갤러리서 '민화 속에 그려진 美와 꿈'을 만나다 조순남화백 문화생 두 번째 회원전 내달 5일까지 60여점 작품 선봬 대구 한얼민화갤러리에서 명인 조순남화백 문화생들의 두 번째 회원전이 지난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민화 속에 그려진 美(미)와 꿈'이라는 주제로전시된다.

 10여명의 회원은 우리그림 민화가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은 물론 민족의 얼이 담겨 있는 작품으로 궁중예술의 극치로 불리는 모란도와 18세기 이후 등장하는 책가도 등 6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수강생 모두 직장을 다니며 틈틈이 그림 공부를 하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인 한얼민화아카데미 회원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민화라는 장르의 우리그림이 지니고 있는 민족정신을 드러내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궁중예술의 극치로 불리는 모란도와 18세기 이후 등장하는 책가도 그리고 앙증맞은 海苔(해태)를 만날 수 있으며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기와 소품 등 생활 속에 함께 묻어두고 싶은 다양한 소품의 작품들도 전시하고 있어 누구나 가볍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院體畵(원체화) 명인 조순남 화백은 "그동안 제자들이 靑出於藍(청출어람)이라 했듯이 출중한 모습으로 한 걸음 다가서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히고 "전통문화의 도시 대구에서 우리의 얼을 담아낼 민화작가의 꿈을 심는데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이번 전시를 맞는 소감을 말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수강한 문하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누구나 민화를 가까이 하고 싶은 분들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자리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다.

(문의:053-794-1008)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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